한일우호 불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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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외무부당국자는 6일 일본의 총선 결과에 대한 비공식 논평을 통해 『이번 총선 결과로 한일양국간의 기본적 우호관계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공명당·신 자유「클럽」 등 중도혁신의 표가 많이 돌아간 것은 새로운 정치방향을 반영한 것』이라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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