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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경제 정상회담 내년 상반기 중 열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피사(이)2일 UPI동양】「발레리·지스카르-데스텡」 「프랑스」대통령은 2일 앞서 「랑부예」와 「푸에르트리코」에서 열린 것과 유사한 서방경제 정상회담개최를 제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탈리아」를 방문중인 그는 이 정상회담을 77년 6개월 안에 개최, 경제통화문제를 토의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 회담을 「유럽」에서 개최하되 그전에 9개국 「유럽」공동시장(EEC) 정상회담을 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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