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씨름협회는 23일 오는 12월10일부터 16일까지 일본에서 벌어지는 제2회 한일친선국제씨름대회에 윤백현 협회부회장을 단장으로 한 선수 7명을 파견키로 결정했다.
◇선수단
▲단장=윤백현(협회부회장) ▲감독=김대윤(협회전무이사) ▲선수=조희관(동아대) 김시권(단국대)(이상 경량급) 고봉수(영남대) 강시후(대구영신고)(이상 중량급) 이준희(단국대) 김종환(동아대) 홍현욱(대구영신고)(이상 중량급)
대한씨름협회는 23일 오는 12월10일부터 16일까지 일본에서 벌어지는 제2회 한일친선국제씨름대회에 윤백현 협회부회장을 단장으로 한 선수 7명을 파견키로 결정했다.
◇선수단
▲단장=윤백현(협회부회장) ▲감독=김대윤(협회전무이사) ▲선수=조희관(동아대) 김시권(단국대)(이상 경량급) 고봉수(영남대) 강시후(대구영신고)(이상 중량급) 이준희(단국대) 김종환(동아대) 홍현욱(대구영신고)(이상 중량급)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