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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박아동 돕기 공연|산하 『4계절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극단 「산하」는 정신박약아를 돕기 위한 공연으로 「돈튼·와일더」작 『4계절의 황홀한 파티』를 마련, 17∼19일 (매일 하오 4시·7시) 세실 극장 무대에 올린다.
대한성공회와 세실 극장의 후원으로 김도훈 연출, 이종의 이양 전정수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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