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극『달려라 삼총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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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MBC-TV는 31일로 끝맺는 어린이연속극『황금부처의 비밀』에 이어 11월1일부터 새 어린이극『달려라 삼총사』(평일 하오6시30분)를 방영한다. 왕년의 명 축구선수 김국태씨(최불암 역)의 막내아들과 그의 친구들이 벌이는 신나는 모험을 그린다. 나영숙 극본, 고석만 연출, 김혜자·최유리·홍종현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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