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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팀」분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동경=김경철 특파원】일본「프로」야구「센트럴·리그」우승「팀」인「요미우리·자이언츠」는 23일「고오라꾸엥」에서 개막된「항뀨·브레이브즈」와의 일본「시리즈」1차 전에서 1회 말 장훈의 동점 2루 타와 6회 말 왕정치의「투런·호머」에도 불구하고 6-4로 패배했다.
24일 열리려던 2차 전은 강우로 순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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