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음레코드 감상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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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성음 제작소가 마련한 제2회 정기「레코드」감상회가 30일 상오11시30분 덕수궁 옆「세실 소극장」에서 열린다.「클래식·맨」을 위해 마련된 감상회는 선착순으로 3백10명을 초대(무료)한다.「레퍼터리」는「슈베르트」의『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처녀』,「브람스」의『클라리넷 5중주』,「멘델스존」의『바이올린협주곡』등 4곡.
해설엔 음악평론가 김형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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