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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프랑스 아를에서 열린 투우 경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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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례 봄 축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아를에서 18일(현지시간) ‘투우’ 경기가 진행됐다. 프랑스 출신 투우사 주앙 레알(Juan Leal), 멕시코의 호세리토 아담(Joselito Adame), 스페인의 주앙 호세 파딜라(Juan Jose Padilla)가 멋진 경기를 펼치고 있다. 주앙 레알이 엉덩방아를 찧고 있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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