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3타수무안타 타율 3합5푼7리 약송과 7리차 선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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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일본「프로」야구 거인의 3번타자 장훈은 29일 「고오라꾸엥」에서 열린 「히로시마」(광도)와의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로 타율이 3할5푼7리로 떨어졌다.
2위인 「야쿠르트」의 「와까마쓰」 (약송)는 4타수2안타로 타율이 3할5푼으로 올라 장훈과 7리차로 좁혀졌다.
이날 거인은 광도에 5-5로 비겼고 판신은 대양에 8-4로 패하여 수위 거인과 2위판신의 「게임」차는 3?5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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