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3 할 5 분 3 이 수위타자 계속유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동경=김경철특파원】일본「프로」 야구 「요미우리·자이언츠」(거인)의 장동선수는 15일 동경「고오라꾸에망」(후악원) 구강에서 열린 「한싱」(판압)과의 경기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 타율3할5푼3리로 「센트럴·리그」수위타자릍 계속 유지했다.
그러나 거인「팀」은 5­2로 패배, 2위인「한싱」의 승차가 3· 5로 좁혀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