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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북 김정은 동생 김여정도 스위스 유학"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 이어 그의 여동생 김여정도 스위스 베른의 한 학교에 다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작가이자 북한 전문가인 독일인 프리드리히-빌헬름 슐로만은 김여정도 1999년에서 2007년 사이에 스위스 베른 인근 쾨니츠에 있는 ‘헤스훗’이란 학교에 다닌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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