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컴백쇼 '중독' 무대는…10대 팬 기대만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엑소 컴백쇼’.

아이돌그룹 엑소가 신곡 ‘중독’ 활동의 첫 스타트로 ‘엑소 컴백쇼’를 연다.

엑소는 21일 두 번째 미니앨범 ‘중독(Overdose)’ 발표에 앞서 15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EXO 컴백쇼’를 선보인다. 이날 컴백쇼 실황은 삼성뮤직 앱과 삼성뮤직 PC 웹페이지(music.samsung.com/exo)를 통해 생중계된다.

엑소는 신곡 발표와 함께 기존 히트곡 넘버 무대도 펼칠 예정이다. 엑소는 EXO-K와 EXO-M으로 나눠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컴백쇼에서도 두 그룹이 각기 다른 무대를 준비해 팬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어필한다.

또 ‘중독’ 뮤직비디오의 완성된 버전을 컴백쇼에서 첫 공개 한다. 이번 신곡 역시 엑소만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한다.

엑소 컴백쇼 소식에 네티즌들은 “엑소 컴백쇼 빨리 보고 싶다”, “엑소 컴백쇼 엑소 많이들 좋아하는구나”, “엑소 컴백쇼 어떠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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