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개발원은 24일 상오 10시 서울 영동에 있는 우도 유스호스텔 1층 강당에서 갖기로한 「재수생 대책시안 공청회」의 주제발표자와 논평자를 확정했다.
공청회는 1·2·3부로 나누어 사회 및 주제발표자를 11명, 논평자를 20명으로 정했다.
1부
▲사회=김종서(서울대교수)▲주제발표ⓛ중·고교 진로교육장학=이상주 (서울대교수) 문영한 (창덕여고교장)②입시제도개선과 재수생지도 체제"김난수 (연세대교수) 최지훈(서울대교수)▲논평=정해수 (서울사대부고교장) 홍철화 (정일학원원장) 우은직 (경남고교장) 이경종 (한국과학원초빙교수)나동성 (오산고교장) 정원식(서울대교수) 안상원 (건국대교수) 김순덕 (재수생) 권영우 (학부모) 이혜성 (한국여성단체연합회)
2부
▲사회=서영동 (대한적십자사사무총장) ▲주제발표 ⓛ고등교육기회 확대 및 재정 투입증대=유인종 (고려대교수) 김종철(서울대교수)②사회정책=김수곤(교육개발원수석연구원) 황정현(경영자협회사무총장)③의식구조=임희섭(고려대교수)▲논평=한기춘(연세대교수) 김립삼(전경련장) 손술석 (총무처인사과장) 서상선 (노동청직업훈련과장) 김승한(중앙일보주필) 조덕송 (조선일보논설위원) 박동서 (서울대행정대학원장) 정영폭 (동아일보논설위원) 김천주(주부클럽총무) 서룡택(전국사립중·고교장회 회장)
3부
▲종합=황정규 (고려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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