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부경찰서는 16일 상습적으로 도박만을 벌여온 가정주부 등 12명을 적발, 이중 김옥순씨(37·서울 종로구 운건동 180의18)등 4명을 상습도박 및 도박장개설 등 혐의로 구속하고 엄동순씨(25·도봉구 수유1동 486의42)등 8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판돈 4만원과「칩」으로 사용한 바둑돌 60개를 압수했다.
서울 북부경찰서는 16일 상습적으로 도박만을 벌여온 가정주부 등 12명을 적발, 이중 김옥순씨(37·서울 종로구 운건동 180의18)등 4명을 상습도박 및 도박장개설 등 혐의로 구속하고 엄동순씨(25·도봉구 수유1동 486의42)등 8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판돈 4만원과「칩」으로 사용한 바둑돌 60개를 압수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