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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7명에 장학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서울시교육위원소관 장학법인(산학협동재단외74개법인)은 올해전반기(5윌31일까지)에 중·고교 및 대학·대학원생등 7천9백87명에게 모두 4억4천3백82만8천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중학생=1만9천3백원(인원 1천3백22명·지급액 2천5백46만9천원) ▲고교생=3만3천6백원 (3천3명·1억82만5천원) ▲초급대생(교대·전문교포함)=6만6천원 (2백36명·1천5백57만2천원) ▲대학생=9만3천원(2천7백73명·2억5천8백79만8천원) ▲대학원생 및 기타=5만5천6백원 (6백53명·4천3백16만3천원)
최고지급법인
▲산학협동재단=1억3백27만5천원(대상인원 1천4백18명) ▲5·16장학회=4천8백31만5천원 (4백83명) ▲세림장학회=3천6백22만원 (2백88명) ▲원호장학회=3천2백92만원(5백99명) ▲석탄장학회=2천9백18만5천원 (6백82명) ▲양영회장학회=1천6백54만5천원 (1백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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