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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녀의 전통 깬 미 여자 해사 생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남자만이 입학하는 미 해군 사관 학교의 1백31년 전통을 깨고 다른 80명의 여자와 함께 입학한 「리·램프」양 (「메릴랜드 주 「피턴」 출신)이 6일 남자 생도 틈에 끼여 부동 자세를 취하고 있다. 【아내폴리스 (메릴랜드 주) 6일 UPI전송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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