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씨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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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고등학교교장 배준씨(사진)가6일 상오2시30분 숙환으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344의152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63세 고인은 30여년간 교직에 봉직하면서 장학관,서울시 교육위교육국장, 창수여고· 경민고 교장등을 역임했다. 유족은 부인과2남3녀.
영결식은 8일상오8시반 서울고등학교교정,장지 충남 청양군 운곡이 영양리.연락처 ⑬6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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