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유제두-일 「남보꾸」전|염동균의 세계 도전 당분간 어려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한국권투위원회는 소매치기 사건으로 구속됐다가 정상참작으로 풀려 나온 전 한국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 김성준 선수를 다시 등록 「복서」로 인정했다.
이에 따라 김성준은 재기를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는데 앞날의 귀추가 주목된다. <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