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간호하는 헤이즈 의원 부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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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염문 사건으로 고민 끝에 수면제 과량 복용으로 혼수상태가 되어 병원에 입원한 「웨인·헤이즈」미 하원의원이 20시간만에 깨어나자 11일 주치의와 함께 병실 밖으로 나온 「헤이즈」부인(좌). 【반즈빌(오하이오주) 11일 UPI전송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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