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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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당수 없어진 신민당. 기약 없는 정박에 상처뿐인 영광.
한 적의 성묘 단 교환제의 거절. 음력 몰라서 거절했나.
범법공무원 이름 안 밝히기로. 썩은 준치로만 알아두도록.
「호텔」서 암「달러」상 피살. 동네 어린이 비상 걸릴 듯.
「포드」, 공화당 대통령후보로.「리건」은 비주류로 칠전팔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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