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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1회 현충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6일은 스물한번째 맞는 현충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는 상오10시를 기해 「사이렌」과 종이 울리는 것과 함께 1분간 묵념을 올린후 추념식등 각종행사를 벌여 조국을 수호하다 숨진 영령들을 추모한다.
서울에서는 상오10시 동작동국립묘지에서 3부요인등 각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이 열린다.
원호대상자에 대해서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창덕궁을 비롯한 서울시내 5대고궁과 어린이공원· 「파고다」공원· 용인자원농원· 낙성대등 4개공원을 무료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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