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언짢은 고양이 ‘타르다르 소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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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언짢은 표정으로 인터넷에서 수십만 명의 팬을 거느리고 있는 ‘그럼피 캣(Grumpy Cat)’ 타르다르 소스(Tardar Sauce)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라이언 번데센(Bryan Bundesen)과 그의 동생 타바사 번데센(Tabatha Bundesen)이 타르다르 소스와 함께 인터뷰 준비를 하고 있다. 타바사는 “타르다르 소스가 ‘고양이 왜소증(feline dwarfism)’이라는 질병으로 심술궂은 표정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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