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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내 아기를 위한 최고의 선택! 콩유아식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민감한 내 아이에게 꼭 맞는 유아식을 고르는 일은 엄마에게 중요한 과제다. 원료는 무엇인지, 영양은 충분한지, 원산지는 어디인지 등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유아식 선택 시 엄마가 따져봐야 할 것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렇듯 엄마들의 마음에 꼭 맞는 유아식을 찾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다. 최근 까다롭기로 소문난 엄마들 사이에서 '콩유아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 아기를 더 건강하고 균형 있게 키우고 싶은 엄마들에게 주목 받는 콩유아식의 이유를 알아보자.

콩유아식, 아토피, 알레르기 걱정 없어
아기들은 면역체계 및 소화기관이 아직 미숙해 알레르기 발생률이 높다. 그 중 식품 알레르기는 전체 소아의 6~8%정도에서 나타날 정도로 흔하게 발견된다. 식물성 원료인 ‘콩’으로 만든 콩유아식은 아토피, 알레르기 등 피부염이 일어나는 민감한 아기에게 효과적이다. 2011년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계명대학교 황진복 교수는 생후 6개월 이후 식품 알레르기로 인해 유발되는 두드러기, 아토피성 피부염, 영양 산통 및 위식도 역류질환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미국 소아과에서도 아토피를 가진 아기 환자들의 식이요법 변경 방법으로 콩유아식을 권하고 있다.

속 편해진 우리아기, 잘 먹어야 쑥쑥 잘 크니까!
속이 편안해야 건강한 아기로 자란다. 아기들은 속이 불편하면 음식 섭취를 거부하고 밤새 보채며 잠을 자지 못한다. 주로 이러한 배앓이는 아기의 장 속에 유당을 소화시키는 유당분해효소 ‘락타아제’가 부족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이 경우 아기는 배 속에 가스가 차 불편함을 느끼거나 잦은 설사를 한다. 콩유아식은 유당이 일절 함유되지 않아 아기들의 속을 편안하게 다스려주는데 효과적이다. 소화가 부드럽게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편안한 잠자리는 물론 영양성분도 아기에게 쏙쏙 흡수돼 건강한 아기로 쑥쑥 자라는데 도움을 준다.

두뇌발달에 효과적인 브레인푸드, 콩
모유를 뗀 후부터 꼭 챙겨야 하는 것이 아기의 두뇌성장이다. 이 시기에 먹을 거리는 아기의 두뇌발달에 무엇보다 큰 영향을 미친다. ‘브레인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콩에는 뇌세포를 구성해 뇌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레시틴이 함유되어 있다. 더욱이 뇌세포의 구성성분인 DHA의 합성에 필요한 리놀렌산과 뇌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군을 함유하여 두뇌발달에 도움을 준다. 영유아기 두뇌 활동 개발에 도움을 주고 싶은 엄마들이 콩유아식을 선택하는 이유다.

우리아기가 먹는 음식이라면 식재료의 원산지나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스마트 맘의 필수요건이다. 민감한 아기의 장과 피부, 두뇌발달을 고려한다면 최근 출시된 정식품 ‘베지밀 콩유아식 우리콩’을 추천한다.‘베지밀 인펀트 우리콩1’(생후 6개월에서 첫돌까지), ‘베지밀 토들러 우리콩2’(첫돌에서 24개월까지), 베지밀 토들러 우리콩3’(24개월부터 36개월까지)은 우리땅에서 재배한 100% 우리콩을 천연 그대로 통째로 갈아 만들어 안전하고 믿을 수 제품이다. 아기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합성착향료, 설탕, 액상과당을 사용하지 않았다. 또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영양설계 바탕으로 개발된 4B 프로젝트로 영양은 더욱 강화해 3대 영양소는 물론 두뇌, 면역, 성장, 소화에 좋은 각종 기능성 성분을 균형 있게 보강하여 빈틈없는 영양을 공급해준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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