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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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TBC-TV 30일 하오8시(부산국4월6일)『인간만세』시간에는 창단열돌을 맞은 서울여성「오키스트러」를 소개한다.
이「오키스트러」는 젊은여성들로만 구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오키스트러」.
이들의 연주곡은 「마스카니」가곡 『카발레리아·루스티카나』중 간주곡과 김희작곡 『그리움을』 (소프라느 김민혜) 「비발디」 의 『두개의 「바이얼린」과 「첼로」를 위한 합주협주곡』 작품3중 제11번 라단조 제1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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