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808, 숙취야 물렀거라 … 간·위 보호에도 효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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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은 숙취 증상 해소하고 간 기능 개선 효과도 있다. [사진 그래미]

‘여명808’이 2014 국가브랜드대상의 숙취해소음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번째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여명808은 오리나무, 생강, 꿀, 대추, 마가목 등 천연 재료로 만든 천연차로 숙취 증상을 해소해줄 뿐 아니라 간 기능 개선과 위점막 보호에도 효과가 있다. 세계 11개국에 특허 등록돼 있다.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고온 살균처리가 가능한 캔으로 제품을 생산한 웰빙 제품으로 8년 연속 로하스 인증을 받았다. 제43회 발명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훈 등의 영예를 안았을 뿐 아니라 세계 10대 발명전을 석권하기도 했다.

 제품명의 808이란 숫자는 807번 실패를 하고 808번째에 성공해 탄생한 데에서 따온 것으로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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