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봄, 꽃피는 봄이 왔어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7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였다. 낮기온이 오르자 서대문구 홍제천변의 개나리가 활짝 피었다. 종로구 우정국로 조계사 부근의 벚나무도 꽃을 피우자 지나던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1·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