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권 방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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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부산】「프로.복싱」한국 「주니어.라이트」급 「챔피언」유화용은 25일 이곳 구덕체육관에서 벌어진 동급1위 김용수와의 「타이틀.매치」에서 판정승했고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김성준도 동급1위 「리틀」박에게 판정승, 각각 「타이틀」방어에 성공했다.
한편 「미들」급 강흥원은 일본 「주니어.미들」급7위 「요시나가」(길영)에게 세 번의 「다운」을 뺏어 3회 1분5초만에 KO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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