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랜드캐년의 청소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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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25일 미국 애리조나주 그랜드캐년 전망대 ‘스카이워크’ 개장을 앞두고 직원들이 줄에 매달려 유리 패널을 닦고 있다. 스카이워크는 관람객들이 투명한 유리 바닥을 통해 지상 1200 m 높이에서 그랜드캐년과 콜로라도 강을 내려다볼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그랜드캐년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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