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외국환 은행의 외화 부채 20억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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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20일 한국은행에 의하면 지난11월말 현재 전 외국환은행의 외화금융부채 총액은 작년말에 비해 40·1%인5억9천7백만「달러」가 증가한 20억8천5백만「달러」(1조20억원)에 달했다.
이는 「뱅크·론」과 「리파이넌스」(국제은행간 단기신용)가 각각 2억「달러」씩 증가하고 비거주자 및 외국인거주자의 외화정기예금이 약8천만「달러」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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