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새벽 도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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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2일 상오4시부터 상오8시 50분 사이 중구충무로1가 52의 76 유성「빌딩」50l호 신세계 물산(대표 이규오·54)에 도둑이 출입문을 뜯고 들어가 서랍 속에 있던 조흥은 덕수지점발행 3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1장과 현금12만7천여원 등을 훔쳐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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