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경제학상-소 칸토로비치 교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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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모스크바 1일 AFP동양】금년 「노벨」경제학상 공동수상자인 소련수학자 「레오니드·칸트로비치」 교수는 「노벨」상을 받기 위해 직접 「스톡홀름」으로 갈 것이라고 「모스크바」 주재「스웨덴」외교 소식통들이 1일 밝혔다.,
이번 「노벨」상 수여식이 「노벨」상 제정75주년 기념이기도 하므로 전「노벨」상 수상자인 소련 최고과학자 3명도 「칸토로비치」와 함께 이번 수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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