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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늘을 도화지삼아… 낙서 아니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국 캘리포니아 랭커스터에 위치한 제네럴 윌리엄 J. 폭스 비행장에서 2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컨트리 에어쇼(Los Angeles County Air Show)’가 펼쳐졌다.

로스앤젤레스 컨트리 에어쇼는 ‘스카이라이터(sky writer)’가 미소 짓는 얼굴을 그리며 막을 올렸다. 스카이라이터는 공중에 광고 문자를 쓰는 비행사를 뜻한다. 미국 해군 항공국 시범 비행단 ‘블루 엔젤(Blue Angels)’의 F/A-18 호넷 전투기가 공중곡예를 펼치고 있다.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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