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 청소기간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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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 까지를 추계 대청소기간으로 정하고 범시민적 청소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시는 이 기간중에 각종 사회단체·기관의 협조를 얻어 ▲공공건물내외 ▲각종 접객업소 ▲공중집회장소 ▲일반가정집 안팎 등을 자발적으로 청소하도록 계몽한다.
또 각 동사무소는 관할 중요건물의 청결상태를 검사, 합격된 건물에는 청소합격증을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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