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트, 올해 상금 랭캥 1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미국의 신성 「크리스·에버트」는 75년도 「시즌」이 끝난 미국 여자「테니스」 순회경기에서 기록적인 도합 30만6백50「달러」의 상금을 획득, 상금 「랭킹」 1위를 차지했다.
미국 「테니스」협회가 27일 밝힌 최종 통계에 의하면 2위는 16만6천63「달러」를 획득한 「체코」의 「마르티나·나브라틸로바」가, 3위는 11만9천2백63「달러」를 기록한 영국의 「버지니아·웨이드」가 각각 차지했다.【로이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