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해외유학생중 약 반수가 귀국하지 않고 해외에 체류하고있다.
문교부가 17일 국회문공위에 제출한 관계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1일 현재 해외유학생총수는 1만3천6백83명인데 이중 귀국, 국내에서 활동하는 사람은 유학생수의 56%인 7천6백61명에 불과하며 해외연구소 근무 및 기타가 32%인 4천4백20명, 박사학위취득증이 1천94명(9%), 해외체류자가 3백38명(2%), 해외대학근무(교수직)가 1백80명(1%) 이다.
우리나라 해외유학생중 약 반수가 귀국하지 않고 해외에 체류하고있다.
문교부가 17일 국회문공위에 제출한 관계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1일 현재 해외유학생총수는 1만3천6백83명인데 이중 귀국, 국내에서 활동하는 사람은 유학생수의 56%인 7천6백61명에 불과하며 해외연구소 근무 및 기타가 32%인 4천4백20명, 박사학위취득증이 1천94명(9%), 해외체류자가 3백38명(2%), 해외대학근무(교수직)가 1백80명(1%)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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