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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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고비에 이른 신민 「후유증」. 내분 있지만 천하의 공당.
1천억원 넘는 은행 연체액. 빚도 지려면 은행 삼킬만큼.
여수 밀수로 1백71명 구속. 세관원·법관은 합쳐봐야 13명.
각급 교장들, 부조리 일소 결의. 행여 관제란 오해 없길.
「키신저」, 오늘 중공 향발. 4자 회담 있을 때 우리 뜻 비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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