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나무』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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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제8회 세종아동문학상(소년한국일보제정) 수상작품으로 강준영씨(31)의 동화『그리움나무』가 결정됐다. 강씨는 68년 「데뷰」, 동시집 『영이는 자라서』(70) 동화집 『그리움나무』를 내놓았으며 현재 대구 내당국민학교 교사로 재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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