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은 10일 상오 10시 영애 근혜 양과 함께 서울 성동구 능동 어린이 공원 안에 따로 건립된 어린이 회관 개관식에 참석, 어린이 회관 기념비를 제막하고 개관 「테이프」를 끊었다.
박 대통령과 근혜양은 육영 재단 이사장 곽상동씨와 국민학교 어린이 대표 2명과 과학관 앞에서 「테이프」를 끊은 다음 신명순 어린이 회관 관장의 안내로 1시간30분동안 과학관과 문화관을 돌아보았다.
박정희 대통령은 10일 상오 10시 영애 근혜 양과 함께 서울 성동구 능동 어린이 공원 안에 따로 건립된 어린이 회관 개관식에 참석, 어린이 회관 기념비를 제막하고 개관 「테이프」를 끊었다.
박 대통령과 근혜양은 육영 재단 이사장 곽상동씨와 국민학교 어린이 대표 2명과 과학관 앞에서 「테이프」를 끊은 다음 신명순 어린이 회관 관장의 안내로 1시간30분동안 과학관과 문화관을 돌아보았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