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4일 하오1시30분쯤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본관앞 북쪽 대학「캠퍼스」 숲속에서 이대학 법대정외과3년 윤창묵군(26)이 사범대학외국어과2년 송정선양(20)의 목을 과도로 찔러 숨지게 하고 자신은 20m 떨어진 김인신씨(42) 집부엌에 들어가 식칼로 자살하려다 실패, 중태에 빠졌다.
경찰에 따르면 윤군은 작년 6월부터 송양과 사귀어오다가 송양이 얼마전부터 변심한데 앙심, 이같이 범행한 것이다.
【대구】4일 하오1시30분쯤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본관앞 북쪽 대학「캠퍼스」 숲속에서 이대학 법대정외과3년 윤창묵군(26)이 사범대학외국어과2년 송정선양(20)의 목을 과도로 찔러 숨지게 하고 자신은 20m 떨어진 김인신씨(42) 집부엌에 들어가 식칼로 자살하려다 실패, 중태에 빠졌다.
경찰에 따르면 윤군은 작년 6월부터 송양과 사귀어오다가 송양이 얼마전부터 변심한데 앙심, 이같이 범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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