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동해고속도 주년 접도 구역으로 지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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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건설부는 곧 개통될 영동·동해고속도로의 30m이내 연변지역 4백5만3천 평을 접도 구역으로 지정, 토질의 형질변경 및 건축행위를 불허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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