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에 소년 변시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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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8일 상오8시40분쯤 서대문구신사동120 앞 개울가에 15세 가량의 소년1명이 머리에 심한 타박상을 입고 숨져 있는 것을 주민 손덕균씨(58)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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