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자동차정비업소 일제단속에 나선 치안본부는 지난22일부터 29일 사이에 무허가업소 82개소를 적발, 업주·정비사 등 11명을 구속하고 58명을 입건, 17명을 즉심에 넘겼다.
경찰은 무허가 자동차 정비업소가 전국에 3백65개소나 있고 이 가운데 2백88개소가 서울에 집중해있는 것으로 밝혀냈다.
경찰에 적발 된 업소는 ▲서울56개소 59명 ▲경기5개소 ▲충북 4개소 ▲충남 2개소 ▲경북 13개소 14명 ▲경남 2개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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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자동차정비업소 일제단속에 나선 치안본부는 지난22일부터 29일 사이에 무허가업소 82개소를 적발, 업주·정비사 등 11명을 구속하고 58명을 입건, 17명을 즉심에 넘겼다.
경찰은 무허가 자동차 정비업소가 전국에 3백65개소나 있고 이 가운데 2백88개소가 서울에 집중해있는 것으로 밝혀냈다.
경찰에 적발 된 업소는 ▲서울56개소 59명 ▲경기5개소 ▲충북 4개소 ▲충남 2개소 ▲경북 13개소 14명 ▲경남 2개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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