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원 짜리 위조 주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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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8일 하오8시20분쯤 서울서대문구북아현1동421 임봉기군(16)이 납으로 만든 1백원 권 위조주화 1개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임군은 동대문구청량리 대왕「코너」앞에서 132번「버스」를 타고 북아현동 정류소에 내릴 때 5백원 권 1장를 내고 받은 잔금 중 이 위조주화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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