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7함대 사령관 헤이워드 중장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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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미7함대 사령관「토머스·B·헤이워드」제독(중장)이 27주년「국군의 날」행사에 참석 차 29일 인천항에 도착 내한했다.
미7함대 지함「오클라호마·시티」함 편으로 내한한「헤이워드」제독은 도착 후 한국해군의 경계태세를 물러 보고 서종철 국방장관·「유엔」군사령관·노재현 합참의장을 예방, 한반도안보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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