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기독교 지도자 김 총리, 접견 다과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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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종필 국무총리는 22일 하오 한국기독실업인 회(회장 김인득)의 초청으로 내한한 재미한인기독교지도자 모국시찰단 24명의 예방을 받고 다과를 베풀었다.
이 자리에서 시찰단의 한사람인 김영식 장로는 김 총리에게 1백만원의 방위성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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