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경찰서는 20일 서울중구 도동1가가 최오채(22) 등 4명을 범죄단체조직 및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부터 「오채파」소매치기단을 조직, 지난14일 하오7시쯤 남대문시장 앞 육교에서 30세쯤 된 여자 「핸드백」 속에든 현금 5만원을 훔쳐낸 것을 비롯, 모두 6차례에 걸쳐 10여 만원을 소매치기한 혐의를 받고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서울중부경찰서는 20일 서울중구 도동1가가 최오채(22) 등 4명을 범죄단체조직 및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부터 「오채파」소매치기단을 조직, 지난14일 하오7시쯤 남대문시장 앞 육교에서 30세쯤 된 여자 「핸드백」 속에든 현금 5만원을 훔쳐낸 것을 비롯, 모두 6차례에 걸쳐 10여 만원을 소매치기한 혐의를 받고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