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신탁격파 선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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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농협은 17일 효창구장서 벌어진 대통령배 쟁탈 금융단 축구대회 6일째 경기에서 신탁은을 2-0으로 완파, 2승1무로 B조예선 단독선두에 나섰다.
또한 외환은은 서울은을 1-0으로 격파, 1승1무1패로 신탁은·조흥은(이상 1승1무1패), 국민은(3무)과 함께 동률2위「그룹」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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