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결선진출|전국고 아이스·하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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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보성고는 17일 동대문실내 「링」에서 속개된 제3회 문교부장관 배 쟁탈 전국고교「아이스·하키」 대회예선 「리그」최종일경기에서 CF 김광환·김성기의 활약에 힘입어 중동고를 5-2로 격파하고 3승으로 B조 수위를 차지,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또한 이날 경성고는 휘문고와 5-5로 비겨 1승1무1패를 「마크」, B조 2위로 결승「토너먼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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