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은 3연패 |육녀사컵 탁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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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청주=최양배기자】육영수여사「컵」쟁탈 제4회 전국여자탁구대회가 23일 이곳 충북실내체육관에서 폐막, 신탁은·안양여고·충북대성여중이 각각 우승했다.
이날 신탁은은 정현숙·성악소의 활약과 이애리사를 처음으로 복식에 출전시켜 산은에 예선「리그」에 이어 또다시 4-3으로 신승, 3년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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