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윤리위원회는 지난9일 하오9시부터 40분간 방송된 MBC-TV의 남진·윤복희「페스티벌」에 대해 14일 낮 소심의회를 열고「개별경고」키로 결정했다.
방윤이 이「프로」에 대해『개별경고』키로 한 것은 오락「프로그램」의 소재를 특정연예인에 한정하여 이를 확대하는 것은 방송의 질을 떨어뜨리게 할 염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윤리위원회는 지난9일 하오9시부터 40분간 방송된 MBC-TV의 남진·윤복희「페스티벌」에 대해 14일 낮 소심의회를 열고「개별경고」키로 결정했다.
방윤이 이「프로」에 대해『개별경고』키로 한 것은 오락「프로그램」의 소재를 특정연예인에 한정하여 이를 확대하는 것은 방송의 질을 떨어뜨리게 할 염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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